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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매주 금요일 새내기 공직자 대상 ‘브라운백 미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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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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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가벼운 브런치 모임 형식 브라운백 미팅 진행
새내기 공무원과 부담없는 의견 교환으로 조직문화 개선
군포한카페에서브라운백미팅
군포시는 새내기 공무원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한 카페에서 진행된 '브라운백 미팅' 장면./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새내기 공무원들 고충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시 간부들이 매주 금요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군포시는 18일 새내기 공무원 대상으로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브라운백 미팅'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적으로 재직년수 3년 이하 공무원 퇴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1년 미만 초임 공무원의 퇴직률이 급증함에 따라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더불어 인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나섰다.

'브라운백 미팅'은 5~6명의 가벼운 브런치 모임 형식으로 이뤄지며 신규 공무원과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는 통로로써 조직문화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안동광 부시장 주재로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총 12회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임용 1년 미만 신규 직원과 브런치를 즐기며 근무 환경이나 업무 수행 중 어려움, 개선 사항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도 "'직원 정신건강 상담',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교육 및 시장과의 간담회' 등을 추진해 저연차 공무원들 고충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 행복한 공무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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