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오정경찰서, ICT 활용 고령자 안전 보행방법 등 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9010010298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19.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마트 경로당 45개 대상 고령자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 교육
교통정책 홍보
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18일 스마트 경로당 45개 대상으로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사고 및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부천오정경찰서.
경기 부천오정경찰서가 지역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18일 지역 스마트 경로당 45개(고령자 400명)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사고 및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 위한 주요 준수사항과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 도로 횡단 시 '보행신호 준수와 좌우 살피기' △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하기, 급하게 버스 앞으로 건너지 않기' △ 야간 보행 시 '밝은 색 옷 입기, 야광 안전용품 착용하기, 보도나 길의 가장자리로 통행하기' △ 오토바이(자전거) 탑승 시 '야간 전조등·후미등 켜기, 안전모 착용하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주요 주의사항과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 유형을 경찰관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홍보함으로써 그 위험성을 인식토록 하였다.

또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심각성을 알리고 누구라도 범죄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과 공공기관에서는 전화로 현금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는 점을 강조·당부했다.

부천시에는 행정복지센터 등 방송실 송출 영상을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45개가 운영 중에 있으며 400명이 넘는 고령인이 이용하고 있다.

부천오정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