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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최영일군수,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45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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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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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행정력과 정치력 발휘, 전액 국비사업 확보… 지방재정부담 최소화
동계지구 390억원, 순창·담양지구 60억 등 총 450억 확보, 올해부터 실시설계 등 사업 착수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동계지구 위치도
순창군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동계지구 위치도.
전북 최영일 순창군수가 연초부터 국회와 정부부처를 끊임없이 직접 방문하며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

20일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동계지구, 순창~담양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 4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확보는 최영일 군수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 이뤄낸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농업용수의 효율적 활용체계가 미흡하며, 규모가 작고 노후된 수리시설의 가뭄 대응능력 부족과 여름철 침수피해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전액 국비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창군은 동계지구 390억원, 순창~담양지구는 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은 확보된 사업비로 상습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577ha 이상 노후된 농경지에 저수지 증설, 양수장 설치, 노후 용수시설 교체와 농업기반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에 사업에 착수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선정을 통해 농업 기반시설 개선과 현대화에 박차와 국회 및 관계기관와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관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를 진행 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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