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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1월 1일까지 시민 대상 ‘자전거 학교’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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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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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별 한 달 전부터 선착순 접수…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부천시
부천시가 지난 18일 연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18일 2024년 부천시민자전거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부천시민 자전거학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는 지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자전거문화센터,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3개소에서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기본주행 자세, 주행기술,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교육인원은 회당 30명이며 교육과정은 초·중·고급으로 나눠 6주간 진행된다. 과정별 한 달 전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시민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교육 개설 요청이 많았던 직장인 대상으로 야간 직장인반을 신규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자전거 학교 운영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와 친밀해지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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