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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위탁수하물 의심물품 알림톡으로 알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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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3. 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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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십물품 발견시 승객 입화하에 가방 개봉 재검색
대기 승객 불편 줄이고 탑승수속 지연현상 최소화
(붙임사진2) 알림톡 발송 내용
김포공항은 국내서에서 위탁수하물 개봉검색 승객 대상으로 카카오톡 시범서비스를 시직했다고 밝혓다. 사진은 알림톡 발송 내용./ 한국공항공사.
"고객님, 위탁수하물 확인이 필요하니 김포공항 2층 위탁수하물검사실로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공항공사는 25일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위탁수하물 개봉검색 승객 대상으로 카카오톡 발송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개봉검색은 부치는 짐(위탁수하물)에서 의심물품 발견 시 승객 입회 하에 가방을 개봉하여 재검색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승객이 짐을 부친 뒤 수하물 내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반입이 불가한 의심물품이 발견될 경우 승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바로 검색장을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공사는 수하물 검색확인 모니터 앞에서 개봉검색 대상인지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하는 승객의 불편을 줄이고 개봉검색 대상임을 인지하지 못해 탑승수속이 지연되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공사는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향후 적용 항공사 및 공항을 확대해 공항이용객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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