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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특별한 4월 정례 조회 직원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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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4. 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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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통해 활기찬 한 달 시작
업무 스트레스 해소 직원들 환호
(상주시 총무과)특별한 4월 정례 조회2
직장 취미 클럽인 '다향'클럽 회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정례 조회의 형식적인 틀을 깨고 문화활동 등으로 시작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4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례 조회는 수상자 시상, 생일 직원 축하 등 기존 식순은 유지하면서도 형식적인 틀을 깨고, 소속 직원의 재능기부·참여 콘텐츠와 문화공연 등 직원참여를 통한 소통의 시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상주시 직장 취미 클럽' 중 하나인 다도회 '다향'에서 발벗고 나서 직원들을 위한 차와 다도 문화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활기찬 한 달 시작을 위한 재충전의 장을 마련했다.

정례 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였다"며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공연과 명사 특강 등을 병행하는 '정례석회'와 더불어,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에서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직원 정담회' 등 다양한 공감·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직장,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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