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3010001616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4. 03.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큐알(QR)코드 활용해 카카오톡 채널 1:1 신청…시민 편의 증대
4.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 홍보문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 홍보 웹포스터/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검사지연 과태료 대상이 되는 차주가 검사소 내 포스터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찍고 카카오톡 1:1 채팅창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20% 감경된 고지서, 사전통지 안내문, 가상계좌번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과태료 사전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시행 첫 달인 3월에 118건이 접수됐으며 이는 월평균 과태료 고지 건수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 목표인 5%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사전신고 건수가 예상보다 많은 이유는 과태료가 소액이면서 다음 달 고지서 수령에 따른 불편함을 미리 해소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지연과태료 사전 신고납부 제도가 기대 이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서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