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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이 참여해 인천공항의 항공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위원회를 개최해 올해로 19회째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유구종 운영본부장·주견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해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22개사 안전 최고 책임자 및 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정적 공항 운영을 뒷받침할만한 방안이 논의됐다는 평가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인천공항 각 안전분야(공항운영분야, 항행시설분야, 항공교통분야)에서의 다양한 노력들과 안전 목표의 성공적 달성을 평가하고 국가 항공안전프로그램 목표를 기반으로 인천공항의 2024년도 안전정책 목표를 수립하고 의결했으며 새로이 수립한 목표 달성을 위해 이행해야 할 세부 실천 과제들을 논의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안전정책 목표 및 세부방안을 수립하고 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빠르게 증가하는 항공 수요를 대비해 인천공항이 무결점 공항운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