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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대학 내에서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주로 시설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캠퍼스 내에 조성 중인 무장애나눔길도 올해 계속 추진된다. 이 길은 시민들에게도 개방되는 자연친화 코스다.
5일 원광대에 따르면 해당 대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지난 6년간 337억 6000만원을 투입했고, 올해 3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개선 사업은 교육 공간 공사와 세부적으로 건물 신축 및 개·보수, 냉난방, LED조명, 엘리베이터 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됐다. 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기숙사 LED조명교체, 도서관 열람실 및 학생회관, 소운동장 리모델링 등 3단계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 '2023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과 시민 등 편안하고 안전하게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을 위한 무장애나눔길을 익산시와 함께 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자연식물원까지 1구간 공사를 마치고, 올해는 2구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은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계단을 없애고,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이용 가능하도록 경사로를 낮춘 산책로다. 병원 환자 및 내원자, 학생, 교직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광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