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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반려동물 무료로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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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4. 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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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28일 이틀간 무료 동물등록의 날 운영
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청사 전경./박윤근 기자
전북 전주시가 무료 동물등록 서비스를 기회를 마련했다. 장소는 덕진구 팔복동4가의 반려동물놀이터 '같이가개'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의 날'은 오는 14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전주지역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당일 현장에서 내장형 등록칩을 이식 시술하게 된다.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의 복지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반려견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현재 동물병원 40곳을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여건상 반려견 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반려동물 등록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의 신규 내장형 등록을 할 경우에는 2만원을, 기존 인식표·외장형 등록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할 경우에는 3만원을 지원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반려견의 동물등록을 아직 하지 못한 견주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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