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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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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4. 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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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120억 징수…목표액 대비 3.2% 초과 징수
2. 부천시청 전경 (31)
부천시청.
경기 부천시가 철저한 세원 관리와 세원 발굴, 징수활동 강화, 제도개선, 공정한 세정운영과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 제공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경기도 실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9000만원 시상금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자치단체의 세수확충 노고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징수율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 도모를 위한 것으로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도세 행정소송 △도세 구제민원 △시세 부과징수 △부동산가격 공정성 등 6개 지표와 10개 가감산 항목에 대한 세정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세입징수 여건이 어려움에도 지난해 9120억 원을 징수, 목표액 대비 3.2%, 282억 원을 초과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자체 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에 따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로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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