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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에게 흔히 나타나는 분리불안, 짖기, 배변 등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일환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다룰 예정이다.
반려견 문제행동교정교실은 반려동물 관련 법, 반려견 기본행동 습성 등 반려인이 가져야 할 기초 소양·이론 교육을 비롯해 반려견의 주요 문제행동에 대한 실습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월요일, 2개 반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접수한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1번지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