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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 지난 27일 별세…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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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4.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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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
가수 장우가 지난 27일 별세했다/제공=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가수 장우(본명 장영기)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28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와 유족 등의 말을 빌려 장우는 당뇨합병증으로 약 3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다 전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 20분이다.

장우는 1965년 KBS 전속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상국·박상규와 '송아지 코메츠'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상규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남성 포크 듀오로 평가받는 '코코브라더스'를 결성해 활동했다.

장우의 대표곡은 '지금은 떠나도' '가시나요' 등으로 그동안 발표한 앨범 대부분을 직접 작곡, 작사해 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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