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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민원콜센터 직원 격려·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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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5. 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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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콜센터 직원과 소통
상담사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 서비스 개선방향 등에 대해 의견 교환
경기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지난 1일 민원 응대 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중인 민원콜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담사들 노고 격려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하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정을 안내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등 최일선에서 시민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콜센터 상담사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담 서비스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하 시장은 "지난 3월부터 보건소 대표전화 연계 운영에 따른 콜센터 업무 증가와 나날이 다양해지는 시민들 요구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친절하고 정확한 응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담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 만족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악성민원 등 감정노동자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업무 고충 해소를 위해 상담사분들의 근무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민원콜센터는 2019년 11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7만744건, 월 평균 5895건 시정 상담 및 생활불편신고를 처리해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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