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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땅의 모든 부모는 자식 숫자만큼의 세계를 짊어지고 있다"며 "자식들이 클수록 절실히 절감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생떼 같은 자식들을 잃은 채 거리로 나와야 했던 이태원 유가족부터 내 새끼의 억울한 죽음으로 단장의 고통을 감내했을 해병대원 유가족까지. 행복으로 충만해야 할 어버이날을 외롭고 힘겹게 보내고 있을 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 아픔 앞에 정치의 역할을 다시 되짚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식 키우는 책임을 함께 짊어지는 일, 자식 키우느라 한평생을 바친 부모님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일도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부모에게 주어진 책임의 무게를 덜어드릴수록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이어 "내년 이맘때, 올해보다 더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치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