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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농가 접수…차액 10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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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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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생강·노지감자, 오는 31일까지 신청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 시, 차액의 100% 지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품목에 대한기후변화 및 농산물 시장 가격 불안정에 대응해 농가의 경제적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차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익산시가 나머지 10%를 추가 지원해 최종적으로 가격 하락분 10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와 생강, 노지감자, 마늘, 가을배추, 가을무, 대파 등 총 7개 품목이다. 지원 범위는 품목당 1000㎡에서 1만㎡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 받는 건고추와 생강, 노지감자외에 다른 품목들도 품목별 정식 시기에 따라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신청자는 직접 지역 농협 또는 통합마케팅조직(익산탑마루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출하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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