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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 홍보 콘텐츠 제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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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5. 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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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분야 유투버 4명 초청 간담회
숨겨진 인천공항 사용 팁 등 홍보
사진1_여행 유튜버 간담회 개최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간담회 '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가운데)이 여행 유투버 노마드션(왼쪽 첫 번째), 여행가 제이(왼쪽에서 두 번째), 잰잰바리(오른쪽에서 두 번째), 캡틴따거(오른쪽에서 첫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 여행가 제이구독자 68만, 노마드션51만, 캡틴따거36만, 잰잰바리23만 등 여행 분야 유투버 4명을 초청해 인천공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학재 사장은 참석 유튜버들에게 인천공항 건설 역사 및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공항이 단순히 경유하는 교통시설을 넘어 공항 자체가 목적지로 변모해 하나의 거대한 융복합 메가허브로 발전해 가고 있다는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참석 유튜버들은 인천공항 이용 경험과 해외여행 에피소드 등 여러 주제로 담소를 나누면서 인천공항이 갖춘 세계 최고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에 대해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 크리에이터들이 공항 이용객 관점에서 숨겨진 인천공항 사용 팁 등 다양한 주제 홍보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인플루언서들과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공항이용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들이 더욱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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