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산시, 인구감소 대응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20010009393

글자크기

닫기

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20.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이돌봄·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중점
인구감소 대응 사업비 4261억 투입
2024051401001099800066591
군산시는 20일 신원식 부시장이 '2024년 군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보고 및 주요 역점·신규 제안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브리핑룸에서 진행했다./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20일 오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신원식 부시장은 앞서 '2024년 군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보고 및 주요 역점·신규 제안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브리핑룸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키움으뜸 가족 행복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변화 체계적 대응 △개인의 삶의 질 향상 △활력있는 도시 구축이라는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출산, 아이돌봄, 교육, 일자리, 정주환경 등 분야별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활력 증진에 따른 사업비로 4261억 6400만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국립대 지역 연계 복합센터 건립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노인복합 문화시설 건립△외국인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힘을 싣기로 했다.

역점사업을 받쳐주는 신규 제안 사업도 △출산지원금 상향 조정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군산형 청년친화기업 선정 및 지원 △대학연계형 은퇴자 마을 조성 등 총 8개 신규 제안사업은 공모추진,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관련 예산을 확보해 2025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정책 실무부서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민·관·학 거버넌스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 현안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원식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