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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 내달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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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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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2024 군산개복단편영화제
다음 달 1일 전북 군산시민예술촌 일원에서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과거 군산 영화의 거리 중심지인 개복동에서 군산만이 가지는 24초 영화제로 탄생, 전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전해왔다.

5회 개복단편영화제에선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24초 영상을 공모 접수하였으며, 전국의 많은 영화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212편(서울 58, 경기 88, 충청 28, 경상 22, 전라 15, 강원1)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202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최다 접수된 기록이다.

배우 김철환과 배석빈의 사회로 진행될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축하공연과 참여자 및 시민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연다. 이후 개막식, 초청작 '군산 칼의 장인(정재훈 作)', '백화양조 1편 (로컬플레이어 作)' 상영, 24초 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본선작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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