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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을 비롯, 김우민 부의장·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이, 익산시의회에서는 최종오 의장과 한동연 부의장·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강경숙 기획행정위원장·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영일 의장은 환영사에서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전북자치도 재정자립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전북이 인구소멸· 경제소멸 위기에서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새만금 메가시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출산·초고령화 사회에서 기업 유치만 가지고는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며 "익산과 군산뿐 아니라 전북의 위기를 생각해 군산시의회와 익산시의회가 서로 협업을 해 전북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도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방자치제도를 재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오늘 자리가 군산·익산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