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만골근린공원, 동진원2근린공원, 상갈근린공원, 처인구 용인중앙공원 등에 맨발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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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토산책길 걷기는 체내 원적외선 흡수와 황토 고유의 촉감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인기가 높다는 평가다. 황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분해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의 동산근린공원(역북동 805번지)과 벌터어린이공원(역북동 725-3번지)에 조성된 '어싱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을 새로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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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지난달 초 세족장 공사를 시작해 이달 19일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필요에 따라 신발 보관함도 따로 설치할 예정이다.
어싱길은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의 일종인 어싱(Earthing, 접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맨발로 걷기 편하게 만든 길을 말한다.
시는 올 하반기 기흥구의 만골근린공원(신갈동 산 14번지), 동진원2근린공원(중동 1096-1), 상갈근린공원(상갈동 496), 처인구 용인중앙공원(김량장동 산37-16) 등에 어싱길을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맨발로 걷는 어싱길을 설치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많아 도심공원 곳곳에 맨발걷기 공간을 점차 확충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 것" 이라며 "새로 조성 하는 어싱길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