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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지난 28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22일~6월21일) 을 맞아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직접 현장 합동점검을 지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화재로 인한 사고 발생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전통시장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선정해 군포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민간전문가·공무원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하 시장이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및 관심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 점검 관계자들에게 "군포시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군포시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시설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위험시설 5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