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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8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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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5. 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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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려
자매우호도시와 실질걱 협력 논의
[기획예산과]한중도시우호교류
군산시가 '제8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에 참석했다./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제8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에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열린다. 군산시와 군산 중국사무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웨이하이시를 비롯한 11개 중국 자매우호도시가 참가했다.

웨이하이시는 산둥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신라시대 장보고가 창건한 적산법화원이 있어 우리나라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도시이다.

옌타이와 칭다오를 잇는 교통의 요지인 웨이하이시는 군산시와 2014년 10월 국제 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래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가 활발하다.

이번 교류회는 '한·중 교류강화를 통한 지방정부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군산시, 웨이하이, 칭위안, 베이하이(北海)시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좌담회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통하여 중국 내 13개 지방도시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별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등 군산을 중심으로 한-중, 중-중 도시 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 참가한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제8회 군산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통해 군산을 더욱 알리고 자매우호도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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