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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제형기술 발전 민·관 협의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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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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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의체 통해 농식품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의체 사진
식품진흥원은 4일 제형기술분과 산학연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식품진흥원
식품진흥원이 기능성식품 제형기술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식품진흥원은 4일 제형기술분과 산학연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제형센터는 식품진흥원 12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로, 보유한 시설·장비를 활용해 제형에 관한 △연구개발 △상품화·생산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는 제형기술에 특화된 국내 유일 지원시설이다.

이날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및 산업계, 대학, 연구분야의 전문가 10명이 모여 2024년 푸드테크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는 기능성식품 제형기술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식품기업 애로해결 △제형 기술·정보 DB 고도화 및 활용성 제고 △제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또 제형센터가 △최신 트렌드 제형과 실무 적용 사례를 포함한 교육 콘텐츠 개발 △산학 협력을 통한 실습 기회 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제시했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금번 제형기술분과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농식품 분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간 기술정보 교류 협력 강화와 식품산업 경쟁력 확보와 발전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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