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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예비맘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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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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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의 다양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에게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난임 진단검사비, 난임 치료비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신혼(예비)부부이다. 검사 항목은 일반혈액검사, 식전 혈당검사, 면역검사, 소변검사 9종 45개 항목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는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정액검사,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여성 13만원, 남성 5만원)를 지원한다.

또한 난임부부를 위해서 △난임 진단검사비 최대 30만원(부부합산),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110만원, △동난자 보조생식술 최대 200만원, △한방 난임치료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가임기 부부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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