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 탄소중립공항 전환 추진
|
사천공항에 태양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연간 약 796MWh 친환경 전력을 생산해 연간 전력사용량 714MWh(2023년 실적기준)을 충당하고도 10% 정도 여유가 있어 공항에서 사용하는 전체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게 된다.
공사는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하지 않는 무한 재생 전력 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연간 366톤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하절기 전력 안정적 공급과 전기요금 인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폭염이나 우천시 주차장 이용객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각 공항들도 에너지 자원 경제성 확보와 환경 보호 등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천공항처럼 공항 사용 전기에너지 전체를 신재생에너지로 완전 전환하는 것은 해외에서도 사례가 드물다
공사는 올해 사천공항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전국공항에 총 18MW 규모 태양광 발전을 도입함과 아울러 2050년까지 총 48MW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추가 도입해 탄소중립공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