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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에너지특별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자리에서 "국회는 거대 야당의 일방 독주로 연일 파행을 겪고 있다"며 "국정을 책임진 국민의힘은 민생 경제와 국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잠시도 멈출 수 없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이어 "15개 특위를 결성해 가동 중에 있다"며 "오늘 (에너지 특위에서) 논의하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은 국가적 과제라는 의미에서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혔다.
에너지 특위에서 간사를 맡은 이인선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에너지분야에서 간사를 맡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기후변화대응 등 직면할 과제가 많음에도 야당의 공세가 지나친 상황"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선배동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에너지 정책방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향후 에너지 특위는 이날 동해 가스전 논의를 필두로, 국가 기간 전략망 확충·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제11차 전력수급 계획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김성원 에너지특위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좀 더 정확한 사실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하기 위해 첫 번째 주제로 특위에서 주제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