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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혼청년 ‘슬기로운 취미생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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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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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프로그램 40명 모집 3주간 12회 운영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는 지역 내 미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수 있는 취미클래스 '슬기로운 취미생활' 프로그램을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미혼 청년들이 취미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바리스타(화, 목)와 양식요리(화, 수) 등 2개 프로그램으로 3주에 걸쳐 12회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김제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직장을 다니는 만 22세에서 만 45세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사업체·유관기관 재직, 기 신청 여부, 주소지 등을 모두 감안해 총 40명을 선정했다.

지난 11일에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바리스타, 양식요리 1회차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교육은 본인이 만든 요리 및 작품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혼청년 취미클래스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관내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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