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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남원시의원 “시, 공유재산 관리 이대로는 안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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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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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운영 혜택 시와 지역주민에 돌아가야
최경식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되게 적극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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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김정현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 공유재산과 공제보험의 관리 운영 실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남원시의회.
전북 남원시의회가 20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선 가운데 김정현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 공유재산과 공제보험의 관리 운영 실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남원시의회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 의원은 "공유재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상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는 현금 이외의 모든 재산으로, 그 관리와 운영 주체, 재산관리·운영을 통한 혜택은 남원시와 우리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고 발언의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매년 행정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된바, 공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지를 따졌다.

여기에 그는 이날 △공유재산의 매년 실태조사 추진여부 △공유재산의 매년 손해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여부 △공유재산의 적법하게 처리 담당 공무원에 대한 업무연찬이나 교육여부 △재난으로 인한 공유재산의 피해 예방 차원으로 수립된 중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최경식 시장은 "시민과 상생하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을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정현 의원은 "자연재해와 재난 같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다각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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