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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폐회…22건 부의안건 의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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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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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안 처리 등 11일간 의사일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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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제264회 제1차 정례회를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군산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64회 제1차 정례회를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

이날 열린 2차본회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예술단 운영 표준 매뉴얼 구축 촉구 건의안을 가결, 예술단이 건실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돼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도록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제264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간담회, 현장방문 및 '군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7663억 1500만원 가운데 4억 7550만 원을 삭감한 1조 7658억 3950만원으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와 예결위 예산심의에서 △스마트 행정게시대 설치 및 공사 1억원(공보담당관), △공공자전거 구매사업 9천만 원(건설과) 등 12건의 사업에 대해 삭감 조정했다.

본회의에서는 한경봉 의원의 5분 발언과 김우민 의원의 건의안, 서동완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었다.

이날 김영일 의장은 폐회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7월 1일이면 제9대 후반기 군산시의회와 민선 8기 시 집행부가 함께 군산시를 이끌어가게 된다"면서 "새로 선임된 의장을 중심으로 군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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