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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1천만 원 기탁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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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6.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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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오른쪽)이 대마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19일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한 후 정회덕 대마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한빛원자력본부가 지난 19일 대마면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지난달 15일 발생한 주택화재 피해로 주택 복구 시공 및 손실된 재물 구입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피해자가 심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상심이 큰 이웃을 돕는 일은 값지고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온기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회덕 대마면장은 "전달해주신 성금은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나눔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온기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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