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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7월부터 학대피해 아동 선제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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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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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부터 아동학대 판단 전까지 아동 보호 공백 최소화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올해 7월부터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위한 '하이, 아이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하이, 아이지원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시부터 지자체의 아동학대 사례 판단 전까지의 학대 피해 아동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에게는 현물, 돌봄서비스 자부담분 비용, 의료비, 검진비, 심리상담비, 환경개선 등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건실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판단 전 피해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아동학대의 문제점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수준 향상과 아동 권리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사업 및 홍보,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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