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 전반기 가장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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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이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향후 2년의 비전 기자간담회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그간 시민이 바라는 변화와 시민이 원하는 김제시의 발전을 위해 늘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지난 2년간의 소회를 전했다.
정 시장은 민선8기 전반기 대표성과로 2년(2023.~2024.)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제2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를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백구특장차 혁신클러스터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아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 시 최초, 대기업 두산 유치 등 총 23개 기업 6883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188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출산율 증가와 인구유입을 위해 8개 분야 115개의 김제형 맞춤형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공주택 건설 등과 같은 주거여건 개선 노력이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저출생, 고령화라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치(0.72)의 2배인 1.37명을 기록해 도내 1위, 전국 4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민선8기에는 2023년 처음 개최한 꽃빛드리축제는 기존의 관 주도의 축제에서 탈피해 청년농과 지역상권 등이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축제로, 바가지요금과 술 없는 건전한 축제로 이미지와 김제 새로보미축제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참여를, 김제 모악산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진 모악산뮤직페스티벌로 새롭게 변화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6월에는 1300년 된 고찰인 진봉산 망해사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시는 향후,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새만금 권역 관광유적지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계획을 하고 있다.
여기에 민선8기 정성주 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 만족도가 99.5%로 나타났으며,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월 평균 이용건수가 450여건에 이른다. 여기에 취약계층 어르신의 끼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일일 평균 350명분에 달하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선8기 난제해결 1호라고 할 수 있는 구 동진강휴게소는 지난 12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전락했는데 국도비 36억원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6월 5일 지평선새마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김제온천은 민간사업자 협약과 기반시설 예산확보로 올해 말 재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시정 전반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고용노동부)을 비롯해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행정안전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등급(국민권익위원회) 등 총 70여개 부분에서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김제시의 행정역량과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김제 발전의 뿌리를 거대하게 성장시키는 에너지이자 자양분"이라며 "민선8기의 정책에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한발 더 뛰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민선8기 향후 2년의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