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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빠 육아 사진 공모 최우수상 ‘가장의 무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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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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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대응담당관]아빠육아사진(최우수상)가장의 무게
군산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가장의 무게' 작품.
전북 군산시가 28일 '군산시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에 '가장의 무게'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모했던 이번 공모전에는 총 241작품이 접수됐으며, 19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산시는 1차 심사(50%)와 2차 시민투표(50%) 결과를 토대로 12작품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사랑스러운 첫째 딸과 쌍둥이들이 함께한 첫 벚꽃놀이 모습을 담은 '가장의 무게'가 선정됐으며, '다둥이 아빠의 산책시간'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어서와 새벽수유는 처음이지? △아빠는 인형뽑기 △제발 한 숟가락만 더 △아빠가 최고예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햄버거 놀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 △아빠는 멀티플레이어 △유전자는 못 속여 △우리는 아기돌보미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금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한편 군산시는 수상작 12점을 인구의 날 기념행사 때 상영 및 전시할 계획이며 향후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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