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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악취 민원 33.8% 감소…24시간 악취상황실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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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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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특성 고려한 저감 대책 마련, 축산악취감시반 운영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익산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시는 악취 민원 신속 대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 결과, 33.8%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민원 발생 건수는 284건으로 지난해 동기 429건 대비 33.8%가 감소했다.

민원 감소는 악취 발생 원인과 시기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기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감 대책을 마련한 결과이다.

상반기에 접수된 민원을 살펴보면 축산악취 220건(77%), 공장악취 33건(12%), 기타 생활악취 31건(11%)으로 나타났다.

이에 익산시는 축산악취감시반을 운영해 민원에 즉각 대응하고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야간순찰과 야간 악취 시료 포집 집중 실시, 가축분뇨 불법투기 단속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악취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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