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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검산동 성당지구 ‘도시 취약지구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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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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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생활 인프라 개선에 국비 70% 지원
2025년~2029년 26억 들여 주거환경 인프라 개선
0702김제시 검산동 성당지구, 도시 취약지구
김제시 검산동 성당지구,도시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예정지.
전북 김제시는 검산동 성당지구가 2025년 도시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15년부터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 확보, 주택정비 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국비 70%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검산동 성당지구는 성당, 상록, 소검산 3개 마을로 이뤄져 있다.

도심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으로 아파트가 신축돼 있지만 노후화된 주택의 밀집, 좁은 마을도로 등으로 대표적인 주거 취약지이면서 동시에 지역공동화, 고령화 문제 등 생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시는 검산동 성당지구 12만5237㎡에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안심마을조성, 주거환경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시 취약지구 개선을 위해 지역구 이원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행정적 관심과 협조를 비롯해 성당지구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이 집결된 성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심내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샹과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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