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9월13일 2인1조로 생활민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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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생활민원 통합 전담 일자리'는 동 전체 대상으로 구역을 배정하고, 2인 1조로 골목과 이면도로를 샅샅이 누비며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원·하천 정비, 정원, 녹지관리 등 부서별 단위 업무로 각기 추진해 온 생활민원을 통합해 동별 취약지역을 정비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혼재·중첩된 일자리를 개선할 계획이다.
생활민원 대상은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불법투기 쓰레기 신고 △잡초 제거 △포트홀 발견 신고 △무단방치 전동 킥보드 및 카카오자전거 정리 등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 65세 미만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전주시민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조건은 주 5회, 1일 3시간 근무에, 임금은 시급 986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