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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반기 재정집행 전북 1위…전국 5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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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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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 예산 적기 투입 결과로 평가
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남원시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남원시가 민선 8기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에 역대 최고 전국 5위, 전북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집행은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서남대 부지매입 202억원 △역사문화 생태자원 연계 체류형 문화 관광산업 만인공원 조성사업 98억원 등이다.

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76억원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47억원 △마을단위 LPG 시설개선사업 42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9억원 △농작물재해보험 32억원 등을 집행했다.

여기에 촘촘한 출산과 보육, 교육과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복합형 공공도서관 46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16억원 △소프트 미래채움사업 15억원 등을 집행했다.

올해 재정자립도 최하위인 남원시 정부의 세수 감소에 따라 교부세가 전년부터 1000억원 이상 대폭 감액되어 더욱 열악한 상황에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집행을 관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하반기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예산집행의 효율화를 극대화해서 민생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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