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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설경민 의원은 4일 제2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멀어지는 사회안전지수 하위권 군산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설 의원은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군산시 등급은 2020년부터 3, 4등급을 반복하고 있으며 6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적은 없지만, 2023년도에 4, 5등급이 없다는 이유로 양호지역에 선정됐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023년도 자료에 군산시는 50.45점으로 A에서 E등급 중 E등급, 순위는 184개 지자체 중 161위로 하위권에 선정돼 전북 8개 시군에서도 가장 낮은 등급과 순위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사회 안전지수 경제활동 분야에서 보듯이 군산시 소득, 고용, 노후에서 점수가 낮아 인구의 유출과 시의 인구정책은 막대한 예산만 퍼붓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경제활동 분야에서 낮은 지표는 향후 범죄와 소득 불만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커지게 돼 산업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성을 갖게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설 의원은 "지금이라도 시는 정부와 민간의 안전지수를 분야별로 세세하게 검토해 취약점에 대한 고민과 선심성 정책을 버리고 각 부서가 연계된 군산시만의 정책들이 발굴돼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