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상황 정확하게 파악 복구작업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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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에 접수된 주요 피해 사항은 공공시설 85건, 사유시설 48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굴착기 2대와 15톤 화물차 7대 등 관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고, 철야 작업까지 불사하며 1톤짜리 포대 자루(톤백)를 쌓아 물길을 막는 임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시는 침수 피해가 큰 망성면과 용안면, 용동면, 함라면 등 북부권 일대 농장 시설에 물이 빠지는 대로 하우스 토사 제거 등 지역 군부대의 도움을 받아 복구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읍면동으로 본청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호우로 인한 지역의 크고 작은 피해들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남은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