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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100세 건강실...시민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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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7.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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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보건소가 지난 16일 지역축제 내 설치한 '찾아가는 부천시 100세건강실'에서 한 시민이 간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지역행사 등을 직접 찾아가는 '100세 건강실' 운영으로 시민 건강을 챙기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6일 '함께 연결되는 우리 - 원미마을 5천보 평등걷기 행사'에 참여해 찾아가는 100세건강실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200여 명 시민은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하고 필요시 보건소 내외사업을 연계 받았다.

앞으로 100세건강실은 올해 11월까지 월1~2회 원미구청과 역곡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간다. 혈당, 간이 인바디 측정 등 시민들의 건강검사와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만성질환관리 교육 및 보건소 내외사업 연계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 시민은 "직접 찾아가는 수고 없이 이동 100세건강실을 통해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100세 건강실을 활용해 더욱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00세 건강실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혈압, 혈당, 체성분(비만도) 검사) 및 상담, 골밀도 측정, 스트레스 및 혈관 검사, 염도계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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