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군산 만들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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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산시는 신원식 부시장 주재로 '2024년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주무 부서는 물론 연관부서까지 총 26개 부서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제시된 신규사업은 △육아종합포털 '키움의 명수' 운영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 △출산지원금 확대 △공공심야 어린이 병원 운영 지원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귀농 농업창업 정책자금 이자 지원 등 총 19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임신·출산·육아까지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주요 서비스는 신청도 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 '키움의 명수'와 초·중·고 학생과, 대학교·첫직장 신입에게 주는 '꿈키움 수당'과 '꿈이룸 수당' 등 참신한 사업이 함께 발굴돼 눈길을 끌었다.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환경을 만든다면 저출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라며 "'군산' 하면 아이 낳아 키우기 부족함이 없는 '키움으뜸 도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전 직원, 전 부서가 매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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