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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대표 사업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조사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문제점을 개선,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올해 첫 사업대상지는 시민참여단 사전 조사를 통해 양벌동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난 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비롯해 경찰, 시 관계자 20여 명은 야간에 대상지를 걸어보며 여성과 아동 등 범죄 취약 대상이 불안감을 가질 요소는 없는지 직접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니터링 결과 야간통행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CCTV 확충과 조도 개선, 안심 반사경 등 범죄 예방시설물 신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가 원룸, 빌라 집중지역에 야간 나홀로 귀갓길이 많고 범죄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아동·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폭력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