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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 고군산관광탐방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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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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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750여세대 1300여명 민원서류 발급 편리
[열린민원과]고군산센터무인기설치1
군산시가 선유도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도서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최근 선유도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옥도면 주민들은 옥도면 행정복지센터와 멀리 떨어져 있어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설치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은 물론 장자도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신분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도 발급 가능해졌다.

이로써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신시도, 야미도 주민 750여세대 1300여명은 군산시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편리하게 제증명 발급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군산시는 지역 행정복지센터(12개), 관공서(8개), 공항 및 여객터미널(2개), 병원(2개)에서 총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시 열린민원과 관계자는 "이번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설치를 통해 연륙도 주민들이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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