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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오는 30일까지 '2024년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부천대와 서울신학대가 주최·주관하고 시, 원미경찰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웹툰협회가 후원한다.
시 거주자(14세이상) 및 부천소재 중고등·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총 39명(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4명(120만원) △우수상 4명(80만원) △장려상 10명(100만원) △입선 20명 등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총 4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말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웹툰융합센터 전시 및 지역 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만화도시 부천의 지역 내 웹툰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지역대학과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 내 창의인재를 발굴·육성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