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6일부터 2주간 상생 '커피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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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추석 기간에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비용 지출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3500여 개 파트너사에 8월분 판매대금 4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지급일은 다음 달 13일로 정산 기간을 일주일가량 앞당긴 것이다.
파트너사 격려 차원의 상생 커피차도 운영한다. 이달 26일부터 9월6일까지 약 2주 동안 102곳의 우수 파트너사를 찾아 임직원들에게 무료 다과를 제공한다. 커피차에서는 런던베이글뮤지엄의 베이글과 콜드브루 세트를 나눠준다. 각 파트너사에는 해당 상품군 바이어가 동행해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하반기에는 파트너사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ESG 경영이 필요한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ESG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ESG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40여곳의 동반성장위원회 인증 ESG 우수 중소기업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마련한 상생 지원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입장에서 함께 성장해갈 방안을 찾는 데 노력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2024 유통상생대회'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고, 6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협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