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물 에너지자립률 100%이상 최고등급 1등급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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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최지은 의원은 제414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탄소 중립 선도도시 전주 공공건축물부터 제로 에너지 1등급 실천하자"고 주장했다.
최 의원이 조사한 올해 9월 전주시 ZEB 인증조사에 따르면 27개 건물 중 에너지자립율 100% 이상에 해당하는 최고등급인 1등급은 전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립율 60% 이상 건물은 3등급이 최고등급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시가 최근 진행하는 건물 건립과 관련된 설계용역에 대한 입찰 공고문에도 전주시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 5등급 이상,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이상이라는 최소한의 의무규정을 제시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최지은 의원은 이날 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주시의 모든 신축 공공건축물에 제로 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을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공공부문이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 1등급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면, 민간 부문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더불어 다른 기업과 기관들이 이를 따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