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평 규모 구절초 군락지, 380평의 꽃무릇, 갈대·억새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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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일 국화꽃과 코스모스, 구절초 등 가을 장관을 펼쳐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1만㎡ 면적의 코스모스는 10월 초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 임실N치즈축제(3~6일) 일정에 맞춰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도 국화 화분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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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붕어섬 내 산책길을 따라 천일홍, 안젤로니아 등 화단, 화분에는 다양한 계절꽃과 3천평 면적에 조성된 구절초 군락지, 380평의 꽃무릇, 갈대와 억새 등의 사초류도 가을 장관을 이루는 데 한몫하고 있다. 420m의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도착하는 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의 수변 경관과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임실 대표 관광지로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올가을을 맞아 치즈축제도 즐기시고, 옥정호도 방문하셔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