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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이달 14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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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10. 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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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진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내년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희망농가 및 관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 초청과 관련해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도 MOU체결국 및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도입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현지 최종 면접을 통해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 및 농가배치를 통해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우수 근로자 선발 및 도입을 위해 외국 지자체와 협약과 현지 출장을 통해 최종 면접을 통해 성실 근로자에 대해서는 재입국을 추진하고 있어 관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이사벨라주, 퀴리노주, 마갈레스시에서 273명, 지역 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초청으로 282명이 입국해 농업근로에 임하고 있어 농촌 일손 부족 현상에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수 인력을 수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농가에서도 따뜻함으로 근로자들을 대해 주셔서 다시 찾고 싶은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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