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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시된 '에메야'는 로터스가 글로벌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차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과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초급속 DC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용량이 10%에서 80%까지 도달하는 데 14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 각 모델별 가격은 에메야 베이스가 1억4800만 원, 에메야 S가 1억6990만 원, 최상위 모델인 에메야 R이 1억99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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